(딴지펌) 대장동과 부산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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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공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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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소속 회사가 부산저축은행에 대출받기위해 브로커써서 1100억 받음. 브로커는 결국 탈나서 깜방행. 당시 브로커 변호사는 김만배가 소개한 박영수특검. 후에 부산저축은행이 검찰수사 받자, 담당검사(윤석열.윤대진.이남석)는 김만배회사1100억껀은 제외시킴. 박영수는 윤석열과 유명한 깐부.

박영수는 화천대유 초기부터 발담금. (김만배의 진술)
김만배는 일단 박영수만 불고 검찰의 수사방향에 따라 윤석열 치부도 불지말지 딜치고 있을듯.

YTN 변앵커가 이 검찰 녹취문 풀려하자, 기레기11인이 필사로 막음. 이들중 김종균/이동우는 유명한 박그네받아쓰기맨.

대장동 특검도 이재명은 "다하자",  윤석열은 "부산저축은 빼고하자".....그래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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