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 노무현 “저의 집은 감옥입니다. 저희 집 안뜰을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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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슬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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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님들아. 위 기사와 사실을 기억하시나요?


더탐사가 희생해서 합법적인 취재가 뭔지 확인 받았으니 이제 합법적인 취재를 시작해 주세요.


언론의 권력 감시를 위해 최소한의 직업적 양심을 보여주세요.


다들 어디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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