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 박시영TV에서 최강욱의원님이 울컥하며 하신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요즘사람
작성일

본문

그때부터 지금까지 변함 없으셨네요..

앞으로 정말 더는 울컥할 일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ps. 사실 저는 평범해서 용서가 아니라 소박하게 효수를 바랍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