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 조국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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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체육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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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생의 투표, 공감, 여조는 모두 조 교수님과 그 가족에게 드릴 예정입니다.


기자 분 들과 세상에 대한 나쁜 이야기는 담지 않고 싶네요. 뭐랄까 그들의 세상에 이 사람과 가족이 엮이는게 매우 기분 나쁘고 더럽습니다. 그리고 이 가족이 원치 않는다고 모든 것을 내려 놓았다고 말씀해서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평범한 사람이라 제 마음을 아느라 시간이 걸려 늦게 추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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