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냄과 같이 겜하니 참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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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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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장을 좀 다녀왔는데 모동숲을 같이 하는 딸이 이런 메시지를...간만에 켰다 우체통에서 메시지카드를 꺼내보고 감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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