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잃은 엄마의 한 맺힌 절규…피고인 측은 “심신미약”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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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드캡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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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16182?cds=news_edit


똑같이 몸 곳곳을 190번 찔러서 고통을 주면 안될까요?

살가치가 없는 xx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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