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제물을 찾는 한국 언론.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왕갈비
작성일

본문

[평소에 연예면 기사, 근처도 가지 않습니다]

[연예인은 공인도 아니고...]

[분리수거도 불가능한 기사를 정리할 용도입니다]



1. 남의 SNS 게시글과 게시글에 달린 댓글을 기사랍시고 올리지 마시죠.

2. 역풍과 갑론을박 같은 헛소리 좀 하지 마세요.

3. 같은 연예인 입장에서 작성한 게시글까지 가서 악플 남기는 애들은 대체...


한국 언론은 다음 제물을 찾는 겁니까?


자기네가 조리돌림 해서 사람이 죽었는데, (언론의) 추모 어쩌고 기사가 네이버 메인 (헤드라인)에 나오는 거 보면 소름 끼칩니다.


아 그리고... 기자 양반. 추모는 원래 감정적이어야 합니다. 그와 연결된 세계가 단절되는 경험, 그 경험에서 감정적이지 않으면 병 생겨요. 그건 알아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