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친일파 진명행, 뮨파 고문 정운현 이런 사람들의 책들을 간간히 소개해 드렸습니다

절대 구입하시라는 것은 아니고, 지인들이랑 혹시 서점이라도 가시면 손에 오물 묻히는 일은 없으시길 바라는 맘에서 인데...

2023년에도 여전히 오물들은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여기서 하도 유명인사가 된 그 변호사도 관련 주제로 책을 냅니다.

고 박시장 이야기는 차지하고

그래서 503시절엔 냅다 일본이 해달라는대로 해줬었는지...웃음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