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거의 열릴뻔한 한동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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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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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람이 세서 거의 들릴뻔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이제 곧 특검받고 감빵 갈때 

시원하게 까고 들어가실 일만 남았습니다 


한동훈씨밥세끼는

콩밥으로 챙겨주자! yo



한편 이런 천하의 잡범은 어느 핏줄인가 궁금했는데, 

노동자들의 피고름을 짜낸 인간의 핏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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