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고문 후 총살한 우크라 민간인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름신
작성일

본문








영상 캡처본입니다. 사진에서 손이 뒤로 묶인채 무릎 꿇은채 앉아있는 사람들 전부 머리에 총을 맞고 사망한 우크라 민간인들입니다.

키이우 북서쪽 부차라는 도시에서의 학살이 계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도 많아서  그중에 우크라이나 국방부에서 공개한 영상만 가져와봤습니다.




러시아군 얘네는 나치를 잡으러 왔다면서 본인들이 더 나치스럽게 학살하고 다니네요… 미친거 같습니다..

개전 초기에는 징집병 애들은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이제는 러시아군 자체에 혐오감이 드네요;;


내용 추가) 뉴욕타임즈에서 보도하기를 몇몇 시체들에는 부비트랩이 설치되어있다고 합니다…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