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로 망명한 전 우크라이나 보안국 요원 보복당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름신 작성일 2022.08.28 16:32 조회 1,635 목록 글수정 글삭제 게시판 리스트 옵션 본문 전 우크라이나 보안국(SBU) 소속 'Askyar Laishev' 는 2014년에 작전중 러시아로 망명한 요원 인데 돈바스 지역에서 차를 몰다 지난 11일 우크라이나 저항군의 폭탄테러로 사망. 이후 우크라이나 저항군은 ' 모든 배신자는 자신에게 보복의 순서가 오지 않을 거라는 헛된 생각을 하면 안된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