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미녀 검사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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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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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나실지 모르겠지만 2014년 크림위기 당시 친러 괴뢰공화국의 검사장으로 깜짝 발탁된 나탈리야 포클론스카…  뛰어난 외모로 화제가 되었죠 

이 사람이 현재 우러전쟁에서 러시아군을 돕기위해 전쟁터로 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걸 바라보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반응은 곱지만은 않습니다…

번역 : 이 창녀의 머리를 가져오면 보상을 드립니다!!

이런 과격한 발언에도 압도적인 좋아요가 보이시나요?

우크라이나에서 태어났지만 친러 괴뢰공화국 부역자로 푸틴에 의해서 전격 임명되고, 그 후 푸틴의 공천으로 러시아 국회의원 비례대표로 활동했다고 하니 우크라이나 사람들 입장에서는 거의 을사오적, 이완용급 취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우크라이나 정부에서도 2014년부터 국가반역죄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조국을 배신한 이 민족의 배신자, 반역자가 원래 자기 조국의 사람들을 죽이러 침공한다?
제 생각엔 을사오적을 뛰어넘는 악질 중에 최고 악질인거 같습니다ㄷㄷ
잡힌다면 몸성히 편하게는 못죽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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