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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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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Yoon Suk Yeol of South Korea casting his early vote for the parliamentary election, in Busan, this month. Voters delivered a decisive defeat for his party. 

https://www.nytimes.com/2024/04/11/world/asia/south-korea-yoon-election.html


'레임덕' 주요 외신들은 이번 선거 결과를 이 한 단어로 정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을 이끌 동력을 완전히 상실했다는 겁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총선 패인으로 '대파 875원 사건'을 꼽았습니다.

"대파값도 제대로 모른다는 조롱 끝에 참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논란을 거론하며 정권교체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국회의 김건희 여사 조사 시도를 차단했다"며 "차기 대선에서 한국 보수 세력이 정권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물음표를 단 겁니다.

이는 대통령으로서 온전한 권한인 외교에도 악영향을 준다는 분석도 내놨습니다.

우방이든 적국이든 윤 대통령이 내놓은 외교 정책의 유효기간을 따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그동안 공을 들여온 한미일 삼각공조를 통한 대북 강경 노선이 흔들릴 수 있다고 봤습니다.

당장 삼각공조의 한 축인 일본의 언론들은 민감한 반응을 내놨습니다.

"강제징용 문제의 해법을 제시했던 윤 대통령이 참패했다"며 "한일관계에 그림자가 드리워졌다"고 우려했습니다.

영국 BBC는 레임덕 때문에 "윤 대통령이 외교정책 외에 별다른 성과 없이 퇴임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외교적 성과조차 쉽지 않을 수도 있을 듯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을 이끌 동력을 완전히 상실했다"


전 저 사진에서 스스로 '레임덕'이라고 인증했다 봅니다.


국민들도 이미 심리적 탄핵상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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