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한국 노동부장관 '근로시간 증가는 여성 육아노동자들에게 유리' 발언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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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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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8 KST - 톰슨로이터/서울 - 한국의 노동부 장관은 목요일 주당 근로. 시간 상한을 52시간에서 69시간으로 늘리면 일하는 엄마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주고 자녀를 양육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고 로이터가 전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현재 추락하는 출산율로 인한 사회 전반에 걸친 휴유증에 경고등이 켜지면서 우려가 번지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근로자가 나중에 휴가에 대한 대가로 더 많은 초과 근무 시간을 적립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 부모나 간병인과 같이 더 긴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들이 장기간 휴가를 자유롭게 쓸 수 있을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언론 브리핑에서 이번 노동개혁안이 한국의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냐는 질문에 "임신 중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과감한 조치를 도입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이 법안에 대한 비판자들은 이 법안이 일하는 어머니와 다른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최근 성명에서 "남성은 장시간 일하고 돌봄 책임과 권리에서 면제되는 반면, 여성은 모든 돌봄 노동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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