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와대 앞에서

룬 출근시간 체크하던

서울의 소리 기자 유튜브를

대통령실 경호처에서

방송위에 요청하여

유튜브 접속을 차단시킴

 

2024년 굥산국가 현실임

 

대통령실 경호처가

대통령 동선 반복적 노출

안보 심각한 위해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삼았음

 

서울의 소리 기자가

실시간 노출을 했냐?

아니면 사전 공개했냐?

그냥 용와대 정문 앞에서

룬 차량 출근하는 시간 밖에

체크안했다.

 

그리고 서초 아크로비스타에서

용와대가는 길 매일 통제시키는

동선이 똑같은데

이게 무슨 동선공개냐?

 

지각을 안하고 반성을 해야지

지각체크한 기자 유튜브를 차단해?

 

지각한 학생을

경고하고 주의를 줘야지

출석부에 지각했다고 기록하는

선생님을 제재하냐?

 

일반기업이든 공무원이든

한두번도 아니고

한달에 대부분을 지각하고

근태가 불량한 직원이 있다면

벌써 짤렸다 이 색히들아

 

하물며 그게 대통령이다.

실적도 없이 매일 술만 쳐마시는

영업사원 1호를

어떤 국민이 좋아하겠냐?

 

에라이 2찍 병신같은 색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