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근 시인님의 타골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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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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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안 갔다 왔으니 전쟁이 쉽고, 아이를 안 낳아봤으니 육아가 만만하고, 아이를 안 키워봤으니 경쟁이 놀이 같고, 정상적으로 돈 벌어본 적 없으니 민생이 장난 같고, 공직자로 살았으면서도 국민을 섬긴 적 없으니 국민을 윽박지른다"면서 "찍찍 반말을 일삼으며 그냥 당연하게 개돼지라 여긴다"

류근 시인님, 조국 장관님처럼 잘 생기셨죠. 그런데 얼마전부터 KBS에서 나오지 않고있던데요 역시 굥때문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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