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옹호는 딱 '우리 개는 안 물어요' 느낌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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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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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장혜영이 청년여성이라는 정체성 정치를 무기로 민주당에 사소한 말 하나하나 트집 잡고, 국짐이랑 같이 놀고, 이상한 사상으로 남혐 퍼뜨리다 청년들이 진보 자체에 환멸내게 만들고, 박원순 시장 장례 진행 중에 패악질하고, 세대갈등 조장해서 40대 이상을 수구적폐로 몰아붙이고 온갖 행패를 다 부리고 다닐 때도 심상정 이하 정의당 기득권들은 "우리 애들 나쁜 애들 아니에요!" 운운 하더니,


결국 그 개가 주인을 물어버린 모양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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