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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엠씨로서 최선을 다하고있고 

스타일기도 인기많은 컨텐츠이고 작년에 연예대상도 받았는데

이걸두고 다른 팬들이 저딴식으로 몰아세우고 있네요..

돌판을 때론 이해도 하지만 어쩔때보면 지금도 이해못하는 부분들이 꽤나 됩니다..

여전히 1~2세대때 보던 그런 과격한 팬들이 지금도 있는듯한..

막내 괴롭히지마라 이것들아!

그리고 르세라핌이 코첼라 라이브 2번 이후에 굉장히 여러말들이 오가는것은 맞습니다.

남녀초 커뮤 막론하고 굉장히 따갑게 보는곳도 많지만 응원하는 분들도 있어요.

허나 채원이가 올렸다가 삭제한 코첼라관람인증 사진도 무대 가수가 가운데손가락 올린것만 캡쳐해가지고 무슨 의미냐고 커뮤와 기사퍼지고 억까시전하고..

사쿠라가 올린 코첼라 후기글도 각자 생각은 다르겠지만 

너무 과하게 깎아내리는듯한 커뮤반응들도 봤었습니다.

(뜬금없이 48 일본활동때 이야기들도 곁들여서요.)

게다가 판에서는 르세라핌 공연 전과 후 관중들 규모 비교하면서 또 까시전 하더군요..

르세라핌 멤버들 요새 스트레스들 꽤나 있을거 같은데

잘 케어해주길 바라고 노래관한건 발전시키면 되겠지만

그외 다른부분들로 억측하거나 심하게 악플쓰거나 그러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르세라핌 파이팅 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