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에 진행한 트럭시위였습니다.

안그래도 은채는 뮤뱅엠씨 유튜브 컨텐츠 스타일기할때부터 남돌팬들에게 갖은 억측과 악플에 시달렸고

사쿠라도 아이즈원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안티들이 있습니다.

코첼라 이슈때도 사쿠라의 발언때문에 더 불붙여진게 있었구요.

그리고 코첼라와 민희진의 기자회견으로 어떤 공간에서든지 르세자핌은 멸시와 조롱의 대상 갈라치기의 대상이 되버렸어요.

악플이 선을 넘고있는데 쏘쓰뮤직이 잘 대처한다는 느낌이 안드니 멤버들이 뭔 일 날까봐 무섭다는 걱정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제발 스타쉽이랑 아이유처럼 강력대처좀 해서 싹다 정리 시켰으면 합니다.

그리고 방탄쪽도 각종 루머 퍼트리는 작자들 보호좀 하구요.

어느 그룹이든 멤버들에게 따끔한 건전한 비판도 아니고 선을 넘어가는 비난 욕설 조롱 멸시 이런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