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여론조사 꽃에서 이준석에 대한 여론조사를 돌려봤는데 결과가..

글씨가 작기 때문에 확대해서 보면

이대남들은 마삼중에 대한 호감도가 33.5%, 비호감이 56% 로 과반이 마삼중 비호감이고,

제일 호감이 높은 층이 삼대남인데 그래도 반을 못 넘고 역시 비호감이 과반입니다.

여태까지 마삼중이놈은 자신을 '이대남의 우상' 이라는 식으로 포장해왔지만 실상은 대선 이후 이대남들한테는 버림받은 거죠. 

정치를 10년전에 시작해서 이미 38살이고 2년 뒤면 40살인데 왜 지금 이대남이 쟤를 좋아하겠습니까 ㅋㅋㅋ 

결국 총선에서 이준섹이가 지역구는 어디서 출마해봐야 2찍 이대남들조차 마삼중에서 탈출시켜 줄 동력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노원병에 공천당할까봐 바락바락 굥욕을 하고 다니고 있죠 ㅋㅋㅋ

유일하게 국회의원 될 길은 31.1% 지지세 믿고 국짐 위성 비례당을 만들어 비례 상위순번으로 들어오는 것 뿐이니까,

그렇게 비례당 만들어 국짐을 망치겠다는 협박을 하면서 당권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것일 뿐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