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삼중과 함께 했던 이들의 끝 (헬마의 예언 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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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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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마가 남청동에서 말했습니다.
마삼중, 준서기와 함께 했던 이들은 항상 끝이 좋지 못했다.
함께 했던 이들을 짓밟았다.
지금 철전지 원수인 안철수가 그렇고
박근혜 그렇게 밀어주다가 나중에 뒤통수,
윤석열도 그렇게 밀어주다가 지금 슬슬 뒤통수 약하게 치고 있죠.
1년도 안되서 이낙연도 그렇게 당할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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