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해제되면서 드는 걱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니팔뚝
작성일

본문

지하철 입구며 버스정류장에 저런 커피 테이크아웃 쓰레기들이 다시 넘쳐날 것 같네요. 벌써 커피 들고 버스타다 기사님께 제지당하는 사람도 봤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길빵러가 늘어났습니다. 이거 진짜 스트레스가 장난아닙니다. 94마스크 하고 있어도 순간 훅 들어와서 마스크 안에 머물러요 ㅠ 


마스크가 정말 불편했는데 알게 모르게 순기능을 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ㅠㅠ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