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탕이라 국정조사 필요없다는 머니투데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소녀
작성일

본문

최근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특혜 의혹 관련 더불어민주당이 국정조사를 추진해야 한다며 연일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추진되더라도 정부·여당의 비협조로 사실상 '맹탕 국조'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민주당이 강행을 시사하는 것은 총선까지 끌고 갈 수 있을만큼 효과적인 공세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정치권에서 나온다. 민주당 지지층이 특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김건희 여사'와 '부동산'이라는 키워드와 맞닿은 이슈라는 점에서다.



맹탕이라?

사안의 중요성을 기레기가 알리가 없죠.

저렇게 따지면 박근혜는 무죄군요.

박근혜를 누가 수사하고 집어 넣어더라????????

그때보다 더 심각한듯 한데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