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 순신아' 서울대..'정순신..풍자 만평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화이트천사
작성일

본문


"멋지다 순신아" 서울대 교내 언론의 '정순신 사태' 풍자 만평


오마이뉴스

5시간전

다음뉴스


3월 6일자 <대학신문>에 실린

 '더글로리 샤'...


 대자보·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학내언론까지 비판


[소중한 기자] 

▲ 서울대 교내신문인 <대학신문> 2064호(3월 6일자)에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과

 2차가해성 소송을 풍자하는 만평이 실렸다. 


ⓒ 대학신문 2064호 서울대 교내 언론인


 <대학신문>이 정순신 변호사(전 검사) 아들의 학교폭력과 2차 가해성 소송...


....

박수 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기울어진 저울(2차 가해성 소송을 의미)을 든 인물이 등장한다. 


그 뒤에 박수를 치고 있는 인물은 "멋지다 순신아"를 외치고 있다.


"멋지다 순신아"는


 <더 글로리> 주인공 문동은(송혜교 분)의 

대사를 차용한 것이다. 


극중 문동은은 학창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인 박연진(임지연 분)의 


'자랑스런 동문 시상식'에 참석해


 "멋지다 박연진"을 외치는데 


이는 시청자들에게

 <더 글로리를> 대표하는 장면으로 각인됐다.


....

....


검사아들은...명문대...


학폭피해.학생은...지금도..고통.받는...


법의..질서가...

기울어진...세상이라는..요??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