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축구는 잘하는지 모르지만 아르헨티나는 싫다...그냥...전범들이 숨어서 살던 나라...아돌프아이히만의 이야기를 보면 아르헨티나나 우르과이가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게 됩니다...독일 나치 전범의 잔당들이  어떻게 신분 세탁을 하고 지금도 살고 있는지...일본넘들이 자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반도에 남아서 지금 정권까지 차지하고 저지르는 꼴을 보면...왠지 축구에서도 그런 느낌....인성이 개쓰레기인 넘들이 주로 중남미 애들...인종차별...그냥 오랫동안 몸에 밴...dna 자체가 나찌스들....아닐까? 지나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