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도, 한복도, 우리 시인도 다 가져 가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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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열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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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에는 한복을 입고 나오더니, 어제는 쇼트트랙에서 온 세계인이 다 분노 할 만한 모습을 보인 중국.


중국이 이런 치졸한 모습을 보이는게 어제오늘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자랑스러운 민족시인 윤동주 마저 중국은 중국국적의 시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어요.





윤동주 생가의 표지석에도, 바이두에도 윤동주를 중국의 시인이라고 기록하고 있네요.





윤동주의 고향집 이라는 시입니다.


매달은 이미 빼앗겼지만, 우리의 시인 윤동주 마저 빼앗기면 안되잖아요ㅠㅠ


오는 2월 16일은 윤동주 시인의 일본의 형무소에서 서거하신 날입니다.

우리 모두가 윤동주 시인을 더 사랑하고, 기억해서 중국이 감히 자기네 시인이라고 하지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윤동주시인을 기억하는 멋진 이벤트가 있어요~

중요한 건 윤동주 시인의 멋진 시가 쓰여있는 모나미 스페셜 플러스펜도 준다고 하니 모두모두 받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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