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 여러분 좋은 기운 받아가세요.jpg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슬낭자
작성일

본문



운전을 하다말고,

갑자기 가슴이 두근두근..



평소보다 더 자주 보게 되는 사이드미러와 백미러..


안전한 장소를 확인 후, 

여유롭고 스무스한 정차,

비상등..



사진만 후다닥 찍고 다시 경쾌한 악셀..




인생에 또 있으면 좋겠지만 있을까 싶은 순간이었습니다.








무언고... 하니,









77777km !!





이글 보신 분들 모두에게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