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들과 합동기도회 하는 윤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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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주감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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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holy 한 모습입니다.
다만, 복을 갈구하는 신은 다른 종류 일듯.
빤스목사 전광훈 마저도 무당씌운 윤 커플은 안된다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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