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건 소방관들의 방화복의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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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꿀벌 키링과 팔찌는 모두 소방관들이 3년 이상 입고 폐기된

방화복으로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취약계층에게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 안그래도 힘들었던 그분들의 삶은 더욱 힘들어 집니다.

그리고 그런 그분들의 모습은 소방관 분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보시게 됩니다.


그래서인지 소방관 분들의 저런 미담들이 참 많아요.

화재로부터 사람을 구하고, 그 이후의 삶까지 돌봐 주시는 고마운 분들..


그런 소방관 님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캠페인 이에요.

우리가 불을 함께 끌 수는 없지만 이런 건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링크 :  https://www.habitat.or.kr/pages/index2.php?wm_id=211&mg_code=habi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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