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의 제도화를 외면하고, 일본인을 찬양하는 2찍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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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경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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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사진은 최근의 참고자료)




나는 소위 '급식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아동' 이었지만


매월 급식비 수납용 봉투에 도장을 찍고 


다른 반친구들 처럼 이름을 부르며 건네주던 선생님은


50살이 넘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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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이 2찍이들 커뮤니티 중심으로 도는 중인데


일본인 스승의 참교육 어쩌고 하면서 찬양중이더군요.


그런데 이러한 역할을 개개 교사들에게 내맡기는게 아니라


무려 제도화를 통해 달성한 것이


이른바 '무상급식' 조례인 것이죠.




무상급식조례의 취지가 뭔지도 모르고


무지성 일본인 찬양하고


무지성 오세훈 찬양하고


무지성 2찍이들 인증하는 모습이라고 보여집니다.




더러운 오물을 퍼올 필요가 전혀 없지만


댓글 하나하나 한심함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링크를 걸어둡니다..


교보재 차원이니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https://www.fmkorea.com/best/509831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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