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오래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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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코샤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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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아주아주 마음이 힘들때 부모님 모시고 내려간 통영


그날 무지개를 보여줬어요


한가닥 시간이 흐르면 저런 찬란한 


무지개 같은 시간이 올 것 같았어요


힘들어 하시는 분 계시면... 보시고 


기운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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