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에 버거라하면

양키스 버거라고 하던 시절이 있었으나

갑자기 리뉴얼하면서

버거패티가 쉑쉑 스타일로 바뀌면서

예전의 맛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버거집을 찾아 나섭니다.

버거와 맥주는 최고의 조합이기 때문에

저는 맛있는 버거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우선 리버타운 버거로 가봅니다.

아메리칸 버거 윅이라고 해서 20프로 할인!!

HELLO USA 버거입니다.

두툼한 패티가 맘에 듭니다.

다음은 잭스패티로 갑니다.

여기서는 멕시칸 칠리 비프버거를 샀습니다.

듬뿍 들어간 칠리소스가 맘에 듭니다.

두곳 모두 맛있는데 가격의 압박이 있네요.

자주는 못가겠어요.

혹시 동네 사시는 분들 버거 좋아하시면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