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펀딩 참여했어요

내마음이 그래야 편할거 같아서요

임기말에 대통령 너무너무 욕먹을때 나도 같이 남들사이에서 문통 좀 답답하다 생각한적 있거든요ㅠ 

그래서 펀딩참여라도 하면 미안한 맘이 좀 덜어질까 싶어..

화성사는데 수원으로 영화관 배정받아서 한시간 달려가서 보았답니다

보는 내내 내가 얼마나 문재인을 사랑했는지 깨달았어요

정말 영화관이고 뭐고 주저앉아 펑펑 울고 싶은 거 간신히 진정ㅠ

문재인은 그냥 내 이상형임ㅠ

무튼 너무 감사하고 눈이 편안한 영화였어요 

☆문재인으로 안구정화☆

문통 사랑해요 정치인을 팬심으로 좋아하면 안된다는데 문통한테는 그게 안됨ㅠ 

무튼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또 보고 싶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