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입니다'국민 혈세 1억 투입, 북한식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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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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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지털타임스


국민의힘에서 영화 "문재인 입니다."를 문화계 기득권과 전임 정권이 결탁한 좌파 선동용이라고 비판하였습다. 


국민의힘 김민수 대변인은 "지난 10일 개봉한 영화 '문재인입니다'가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로부터 국민 혈세 약 1억원을 지원받았던 것으로 알려지며 국민 공분을 샀다"며 "조직위가 밝힌 투자선정 이유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색깔과 일치하는 영화'라는 것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 


그는 "시민 혈세를 지원받는 영화제의 색깔이 '정치적 편향성'이라는 것이 말이 되나"라며 "작품 심사과정부터 제작 지원 예산 등 일련의 과정도 '불공정의 극치'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가 대놓고 문 전 대통령 헌정 영화를 제작했고, 더욱이 당시 문 전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 신분'"이라고 짚었습니다.


이어 "진보좌파 문화 기득권 카르텔과 당시 정권이 결탁한 합작품이란 말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라며 "영화 또한 문 전 대통령을 일방적 미화하는 내용 일색이다. 다큐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문 정부 실정(失政)엔 카메라를 끄고 침묵했다"며 "북한에서나 볼 수 있는 역사 왜곡 홍보 영상이자 국민 호도"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


김민수 대변인은 "혈세를 지원받는 영화제가 정치·이념적 편향에 사로잡혀 본 목적이 아닌 좌파 선동영화 홍보장으로 변질된 건 비단 이번만이 아니다"며 "'그대가 조국','첫 변론'처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범죄 행각을 저지른 인물마저도 미화하며 이미지 세탁했다"고 조국 전 법무장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주제 영화를 비판했습니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 


그는 문 전 대통령 아들 문준용씨도 다시 겨눠 "'아빠찬스' 없이 실력으로 뽑혔다고 큰소리치던 '당당함'"이라며 "보통 시민은 꿈도 못 꾸는 '당당 유전자'가 오히려 부럽기만 하다"고 했다. 또 "동물원에서 사는 그 풍산개, 방광결석에 걸렸다고 한다. 파양 소동 뒤 아직까지 안부 연락 없다는 게 동물원측 전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짐당 주장 정리

1. 영화 '문재인 입니다'는 국민 혈세 1억을 지원 받아 제작된 영화

2. 당시 문재인 대통령은 현직에 있었으므로 작품 심사과정부터 제작 지원 예산 등 일련의 과정도 '불공정의 극치

3. '문재인 입니다'는진보좌파 문화 기득권 카르텔과 당시 정권이 결탁한 합작품

4. 마치 북한에서나 볼 수 있는 역사 왜곡 홍보 영상이자 대 국민 호도 영화

5. 이전에도 '그대가 조국','첫 변론'처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범죄 행각을 저지른 인물마저도 미화하며 이미지 세탁

6. 문재인 전 대통령님의 아들 문준용씨도 다시 겨눠 '아빠찬스' 없이 실력으로 뽑혔다고 큰소리치던 '당당함'이 부럽다.

 

저들은 적당히가 없군요...

진짜 있는말 없는말 다 갖다가 붙여버리니...

국짐에서 낭비한 세금이 얼마인데...

정말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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