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경호구역 오늘 0시부터 반경 300m로 확대, 극우단체의 불법•욕설 시위 급격히 줄어들 것이며 경호원•경찰 공권력 강화됩니다>

확장된 경호구역 내에서도 집회•시위는 허용되지만 욕설, 비방, 모욕 등 현행법 위반 및 평산마을 주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인근소란 행위는 적극 제재, 경호 구역 밖으로 이동 조치될 것입니다.

"극우세력들아, 너희들이 지은 수많은 죄의 공소시효 많이 남았다" 

"죗값 받을 준비나 단디해라"

* 아래 사진은 깡통 최영일 흉기 협박 이후, 경호구역 확대로 300m 지점 검문검색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