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평산마을 관련, 악당소탕작전 중 작지만 시원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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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평산마을 관련, 악당소탕작전 중 작지만 시원한 소식>


1. 작년 공무집행 하는 경찰관을 깨물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던 일명 '수갑녀' 악당 노금채에게 모욕죄 고소미 먹인 사건 벌금 30만원.(사진 1, 2)


2. 올해 초 저에게 "호로새끼, 개새끼" 등 겁을 상실하고 쌍욕했던 악당 서영오 울산지검 송치됐다는 오늘 오전 문자, 벌금 최소 50만원 이상 예상되겠습니다.(사진 3, 4)


3. 악당들에게 당부하는 말


"악당들아, 그 정도로 되겠어!"

"이왕 하는 거 확실하게 해!"

"별(전과) 좀 많이 달아줄테니 좀 더 분발해라. 하하하~~~"


4. 아래 꽃사진은 악당 본 눈 씻는 용도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 힘을 내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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