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복 의원을 살린 시민들의 댓글, 그리고 KBS 기레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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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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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 분도 있겠지만 KBS에서 악의적으로 선동한 영상입니다.

시민들의 댓글이 문정복의원을 살렸네요.


불법을 저지른 노점상이 아닌

시민을 지키기 위해 몸으로 부딪힌 국회의원을 저격하다니.. 누가 이런 기레기사를 쓰지 싶어

찾아보니 상인에게 제보받아 기사를 쓰고 영상을 구성한 사람...

 KBS 이희연 기자입니다.

앞으로는 논점을 헷갈리지 말고 정확하게 기사 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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