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저장해 둔 자료인데,

어느 분이 술집 노인들의 

대화를 정리한 겁니다.

코로나 백신과 

돼지 정권 초기 문통 자택 앞

극우 유튜버들의 소음 테러에 

대한 의견 같습니다.

이런 분들만 있었다면

우린 선거에 지지 않았겠죠.

그러나 현실은..

나이 60에 공공 기관 비정규직 

미화원으로 취업한 제 지인의 어머니는

문통 덕분에 정규직이 됐지만

문통 욕을 그렇게 해대며

2찍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가끔 그 증오의 원천이 무엇인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