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무서운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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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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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하게 굴지 않으면 누구나 다툴 일 없고 

선 넘으면 누구나 손절당합니다.

그리고 서로를 손절하는 일이야 예사인데 손절당한다고 해서 아쉬워 하는 사람도 없고요. 


무섭기는커녕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무서운 사람은 상식이 없고 선이 없고 나쁜 일을 할 때 주저함이 없는 사람들...

뭐 이런 사람들 아닐까요.


만만하게 보지만은 말아란 요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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