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분위기가 반전된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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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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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일정은

02/25 정치 (사회자: 편상욱 기자, SBS 보도본부 정치부 국제부장)

03/02 사회 (사회자: 박태서 기자, KBS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시사제작국장)


윤석열이 더 취약한 분야,

아니... 윤가가 취약하지 않은 분야가 있기는 할까 싶지만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 자유가 뭔지 몰라"

"평범한 보통 시민은 정치에 관심 없다"

"80년대 민주화운동은 외국서 수입한 이념"

"토론은 검증에 별 도움 안 돼"

무식하고 천박한 의식구조가 전국에 생중계되는 상황에서

뭐라고 변명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변명하다 세월 다갈지도...


그 주옥같은 발언들 몇개만 뽑아서 공중파 타도 볼만할 겁니다.

진작에 공중파 토론회 했으면 아주 지지율 30%까지 다 깎아먹었을텐데...


너무 많아서 추려내는 것도 고민이겠어요. 아주

알짜배기만 골라서 21일 토론 때처럼 보드(판넬)로 만들어서

하나하나 지적하며 가르쳐 주면 효과 아주 직빵이겠습니다.

판넬이 효과가 좋습니다. 이래서 일본애들이 방송에서 판넬덕후가 된건가 싶기도 하고

음성 보다는 역시 시각 자료가 강렬하고 기억에도 잘남고 짤방으로 퍼지는 효과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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