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주 정도 지내면 느끼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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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휘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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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zz님의 댓글

    zzz (72.♡.37.114) CA Brampton, Ontario, Canada
    작성일
    미국 뿐 아니라 거의 모든 나라가 그럼... 한국만큼 국민들이 나라 말 잘들어서 분리수고 꼬박꼬박 하고 적어도 쓰레기 하나 버릴때도 눈치보는 건 고작해봐야 일본인 정도? 일본 남미 북미 여러나라 조금씩 살아봤는데 일본 빼고 환경보호? 국민의식? 다 개나줘임 ㅋㅋㅋ 그러니까 외국 환경단체들이 그렇게 개거품을 물면서 열심히 환경보호하자고 염병떠는거임 걔네들이 진짜 선진국이고 의식이 월등해서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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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님의 댓글

    (2.♡.81.9:b63f:f568.♡.5746.9fdd:cddd) DE Berlin, Land Berlin, Germany
    작성일
    독일은 그래도 분리수거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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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님의 댓글

    00 (2a01:c22:d024.♡.00.6dc4:33d5:abbe:4a2d) DE Karlsruhe, Baden-Württemberg, Germany
    작성일
    독일은 지나치게 환경을 생각하는데 말짱 헛일..  중국을 생각하면 8천만 독일이 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음..  그리고 독일도 모든 플라스틱은 모아서 중국에 팔다가
    작년부터 중국이 안받으니 필리핀에 팜. 지구 차원에선 의미가 없음.
    정작 유럽이야 말로 70/90년대 환경을 파괴했다가 이제는 친환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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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님의 댓글

    미국은 (194.♡.11.241) CZ Prague, Hlavni mesto Praha, Czechia
    작성일
    일단 다 때려넣고 버리면 수거 업체에서 분리수거를 따로 합니다. 그렇게 하는 게 일자리 창출도 되고 분리수거를 더 정확하게 할 수 있어서 그래요.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 눈에는 그냥 막 버리고 막 묻어버리는 것 같지만 안을 들여다보면 사실 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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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72.♡.37.114) CA Brampton, Ontario, Canada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리수거가 문제가 아니고 그냥 길거리만 딱 봐도 쓰레기 개 많은데 업체에서 확실하게 분리수거 하면 뭐함... 해외 나와서 크게 느낀거 중 하나가 환경미화원 개 많음. 시도 때도 없이 그냥 하루종일 쓰레기만 주음. 그런데도 공원 철길 특히 다운타운 가보면 쓰레기 천지에 그지색기들까지 ㄷㄷ 분리수거가 잘되고 안되고 업체에서 뭐 일자리 창출을 하던 지랠을 하던 인간들 인식부터가 다르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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