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을 장악한 유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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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콩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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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언론사 중에 전통적으로 종이신문을 대표하는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LA 타임스, 뉴스위크.

방송언론에서는 ABC, NBC, CBS, CNN 등이 유대인이 설립했다고 하네요. 




MGM, 20세기 폭스, 워너브라더스, 컬럼비아, 파라마운트가 유대인이 설립한 영화사라고 합니다. 



유대인이나 유대자본이 미국에서 설립하거나 창업한 회사들입니다.



2009년에 방송된 다큐프로그램인데 유대인이 미국의 권력핵심부에 어떻게 개입하고 영역을 확장했는지 잘 보여줍니다. 



에이팩이라는 미국 유대인들의 최대 로비단체인데 사회자의 말마따나 미국 상원의원 절반 이상이 

참여했다고 하는데(이미 10년 전) 왜 미국이 이스라엘일이라면 발벗고 나서는지 알만합니다. 



제롬 파월이 연준의장으로 취임했을때 유대인이 아니라는 점에서 의외였다고 하지요. 

역대 연준의장의 절반이 유대인이었고 1979년 폴 볼커부터 재닛 옐런까지 40년 동안 연준의장은 모두 유대인이었습니다. 


호주출신에 언론재벌인 루퍼트 머독도 유대인입니다. 

안그래도 썩어 문드러진 한국언론들이 평소 습관처럼 아니 한몸처럼 인용하는 미국언론들을 

유대인들이 장악하고 있으니 그들의 시각과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미국의 하원의원인데 리비아의 장관을 미국으로 초청했다가 반유대주의자로 찍혀 낙선했다고 합니다. 



100년전인 20세기 초반 미국언론에 실렸던 시사만화가 의미심장합니다. 

토착 원주민인 인디언을 몰아낸 백인을 유대인이 다시 몰아내는 장면입니다. 


수천, 수만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죽어나가도 왜 세계 언론들은 침묵하거나 무시하는지 찾아보다가 

10년전에 만들어진 영상을 보고 조금은 이해했습니다. 


아래는 유튜브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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