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401103549164

지난 3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국인은 용서해도 난 용서를 못 한다는 미국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했다. 

 "옛날에 제가 처음 한국 왔을 때 조선총독부 그 건물이 중앙청이라고 아주 오래오래 있었는데 아주 단단하게 지었다. 그전에는 중앙청만 보고 경복궁은 못 보는 거다...

"중앙청 건물이 하늘에서 내려다볼 때 해일(日)자"

"일본이 도장 찍는 거야 한국 땅에. 일본이 왔다는 걸"

 

클리앙엔 없었나요? 못 본거 같아요..

우물 밖의 개구리 라는 채널

일본의 서올 1937 -- 엣 사진보면서

여기보니 기사의 캡처는 아니지만, 건물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 내용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