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사 3곳에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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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클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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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원죄 2번찍들에 의해 국민들이 땅속 깊은 곳으로 파고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절절해지는 하루입니다.

왜 항상 부끄러움은 1번 국민들의 몫인것일까요?


오늘 일이 좀 널널해서 또 뻘짓을 좀 했습니다.


윤씨의 찰진 육성의 내용을 미국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겠다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또 미국 언로사에 찔러봤습니다.


세계 언론사 디지털 구독자 순위를 찾아보니


1. 뉴욕 타임스 (The New York Times) : 610만 명

2. 워싱턴 포스트 (The Washington Post) : 300만 명

3. 월스트리트 저널 (The Wall Street Journal)


이 있더군요.



그래서 3곳 모두에게 제 러브 레터를 보냈습니다.


아... 정말 영어도 못하는데, 영어공부하게 만드는군요.



꼬옥 기사로 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흙흙흙...


아우... X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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