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장중 충격받은 도로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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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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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신호 끝났는데

차도 한 가운대서 사진을 찍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빵빵 안 거리고 기다려줍니다.


꽤 통행량 많은 차도였는대도 불구하고

보행자 중심이란게 이런것이구나 느꼈어요


덕분에 처음에 저는 차가 기다려주는데

눈치 못채서 끝까지 대기하다가 한참 후에 

운전자 손짓보고 건너고 그랬어요


지역은 보스턴이고 퀸시마켓 근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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