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미술작품은 

모공에서도 자주 소개된 현대 미술가 마크 로스코의 작품입니다.

스티브 잡스도 영감을 많이 받았다는 추상 미술가죠.

명신이 미술관 돌아다니는 이런 종류의 사진은

기사에 쓰일 수는 있으나 대통령실에 여러 장 올릴 만한 급은 아닙니다.

굳이 한컷 정도...올린다면 관계자들과 작품 아래서 단체 사진 하나면 족하죠.

사진을 보면 명신이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모습이..많은데

미술 관련 박사학위 소유자란 것을 돋보이게 하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학위 논문에서 대머리 운운하는 등...수준 이하에...표절 의혹이 심각하다는 것을

질 바이든이 안다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