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운빨을 보여준 송지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휘발유
작성일

본문


하나는 스티로폼, 하나는 나무로 된 두개의 발판을 골라 건너는 팀전 징검다리 게임





빠지면 이렇게 됨




유재석에 이어 송지효가 두번째 주자로 출발




근데 혼자 7번 연속으로 진짜 발판 고름




제작진도 당황하고

출연진들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리액션을 못함



7연속 성공하고

8번째에서 드디어 실패

관련자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