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37657?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473295?sid=102

게시물 제목을 일부러 국힘 최연숙 의원 간호법 국회 토론 기사 제목으로 달았습니다

간호사 출신인 국회의원이 간호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 때 간호법 제정 다 약속했었는데

아... 이게...

굥이 대선 당선되고 나서

최종 공약집에는 간호법이 빠져있네요

그러니까 대선 때 간호법 언급한 거 맞고

표 달라고 간호법 만들겠다 간호사들에게 홍보해놓고

공약에 빼버린 겁니다

허허

지금 의료법은 병원에서의 간호사 영역만 정하고 있다 보니까

학교 보건소 건설현장 기타등등의 영역도 정해야 하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간호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간호사의 의료 영역을 정한 법이죠

뭐 간호법 한다고 간호사 병원 개업 그건 말도 안되는 가짜뉴스라고 하고요

이날 간호법은 국회 본회의 통과되었고

국힘은 대통령에게 거부권 행사를 요청한 상태고

우리 대통령은 미국가서 바이든 달달하게 다 퍼주고 있는 상태죠

양곡법처럼 거부권 될 것 같고 이걸 민주당에서 다시 국회 본회의 올려도 찬성 200표 확보 안될텐데

그럼 양곡법처럼 또 본회의 통과 -> 거부권 -> 찬성 200표 미달 부결될텐데

대선 때 약속까지 했으면 간호법은 해주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간호사 영역을 구체적으로 정해서 이게 국민에게 나쁜 영향을 줄리가 없자나요?

오히려 의사가 모자라서 간호사들이 사실상 의사 역할을 해주는 것 간호법으로 단속 가능하고요

그럼 의사 모자란 의사 숫자만큼 의사를 더 양성할 충분한 이유도 되는건데

이걸 반대하는 국민의 힘 그리고 윤석열

대선 때 해주겠다고 하고 당선 이후 공약집에서 빼버린 윤석열 정부

정말 국민에게 폐륜적인 아무 못된 정부 되지 말고

간호법은 좀 통과시켜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