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이 사라지자 이낙연이 등장했습니다.

이상민이 입만 열면 민주당과 이재명을 비난하던 길을 이낙연이 이어 받은것 같네요.

이낙연은 그 좋던, 사랑스럽던 민주당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엄중 이낙연 선생은 자기가 어떤 짓을 했었는지 기억에서 사라진것 같네요.

그 좋던, 그 사랑스럽던 민주당을 국무총리로서, 당대표로서 망친 장본인이 자신이란걸 인식하지 못 합니다.

엄중 만을 부르짓고, 국민들의 외침을 무시하고, 대통령 병에 걸려 민주당 정신을 내쳐버린 지난날 행태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망가져 가던 민주당을 개딸로 불리우는, 이낙연이 그토록 비난하는 당원들이 피 맺히는 몸부림으로 이재명과 함께 살려내는 걸 깨닳치 못 합니다.

이낙연은 반드시 창당을 하고 민주당을 떠나가야 합니다. 민주당을, 이재명을 그토록 비난하는 자들과 함께 반드시 당을 떠나야 합니다.

https://v.daum.net/v/20231208184543326?x_imp=dG9yb3NfbXRvcF9uZXdzX2NiYW5kaXQ=&x_hk=NTVmN2VmMTVjMWNmY2FjOW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