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험지를 넘어 사지에서 어렵게 싸우는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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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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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상병 사고 수사 외압의 중요 피의자가 될 수 있는

임종득 전 국가안보실 제2 차장이

윤석열의 내려꽂기로 경북 영주영양봉화 지역에 내려왔습니다.

민주당세력이 거의 없는 지역이라 

이런 무도한 자가 무투표 당선이 되는 것이라도 막으려

이번에 출마했답니다. 

대학에서 초빙교수도 하시고

지역에 내려와 시민활동가를 하고 있지만

선거를 처음 해본다고 여기 저기 부족함이 많으시네요.

거대 정당 민주당 후보 중 드물게

좀 드물게 어려워 눈물이 날 정도네요.

어제 뉴스공장 전화 출연 이후 그나마

유투브 구독자가 100명에서 1만명이 훌쩍 하루새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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